<aside> 💡 Netspresso DEV Team - 박선주님 안녕하세요. 7월부터 노타의 훌륭한 동료분들과 일하게 된 박선주라고 합니다. 집은 공기 좋은 북한산 자락의 길음동 입니다. 아침바다 종각역을 거쳐 한강 바람을 맞으며 노타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음악은 Swing Jazz를 좋아하며, 취미로는 자전거와 Swing Dance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자전거는 부상 때문에, Swing Dance는 그놈의 코로나가 방해해서 못하고 있다는 슬픔이..) 출근길에 느끼는 기대, 그리고 즐거움을 계속 가질 수 있도록 만들고 그 힘으로 많은 분들과 우리가 바라는 목표를 향해 다 같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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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ITS Team - 윤진원님 안녕하세요. 7월부터 노타와 함께하게 된 윤진원입니다. 우연한 기회로 노타와 연을 맺게 되어, 마침내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이제 막 학교 울타리에서 벗어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된 사회초년생이라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은데, 열심히 배워서 노타와 저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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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Netspresso DEV Team - 장영준님 안녕하세요! Netspresso DEV 팀에 합류한 장영준입니다. '인생은 한 번 밖에 없으니까, 후회 없이'라는 한 마디로 시작하여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지금 이 자리에 있게 되었습니다. 경량화 기술 자체에 대한 관심도 컸지만, 여러 면접을 진행하며 가장 함께 해보고 싶던 곳에 오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 그려나갈 제 열정적인 삶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 만큼, 주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프로 개발자가 되도록 노력하고 항상 깨어 있는 사람이 되어 노타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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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Marketing Team - 최단비님 안녕하세요! 노타의 Global Marketing을 담당하게 된 최단비입니다. AI라는 어려운 분야를 실생활에 적용하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힘쓰고 있는 노타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노타라는 이름을 온 세상에 브랜딩하고 다양한 캠페인과 PR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열정적인 분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너무 기대되고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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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ITS Team - 김원동님 안녕하세요. 7월에 노타에 SW Engineer로 합류하게 된 김원동입니다. 본래 이동통신 쪽을 전공하다가 시뮬레이터를 만들면서 개발에 흥미를 느껴 전향한 지 5년 차 입니다. 시작은 윈도우 개발로 했으나 여러 가지 개발 관련 내용에 관심을 가지고 계속 살피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들을 공유하며 함께 고민해가는 것을 선호 합니다. 더불어 공유와 고민의 근거와 목적을 분명하게 잡아가는 것도 좋아합니다. 이로 인한 산출물이 주는 과거에 대한 회고와 발전이 주는 앞으로의 기대를 함께 계속해서 숙고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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